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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대학life | 8 ARTICLE FOUND

  1. 2008/02/13 아 피곤하다.
  2. 2008/02/11 아 내일 시험인데
  3. 2008/02/01 라디에이터
  4. 2008/02/01 기숙사
  5. 2008/02/01 학교 풍경 (2)
  6. 2008/01/29 최종리포트 제출
  7. 2008/01/28 한밤중에~ 심심해서~ 컴퓨터를 부팅해보니
  8. 2008/01/26 일단 수업은 끝났다.

아 피곤하다.

Monologue 2008/02/13 11:17
어제 시험 보고...

독서와토론 했던 사람들과 모여서 놀았다.

처음에... 뭐했지...?

음...


....


아, 밥먹었다. ㄱ-

어쩌다 보니 8명이 참치밥으로 메뉴 통일 -ㅅ-

뭐 먹을만 했으니 넘어가자.

그리고 나서 민토였나...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가서 수다떨다가...

정희는 지 폐인몰골이라 안나오겠다고 하다가 고은이랑 같이 왔다.

고은이는 법대 모임 있다고 다시 나갔고...

뭐 그 이후에 노래방 갔는데, 난 잔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다... 어??

애들이 사진을 찍어놨는데, 진짜 내가 봐도 불편한 자세로 잤더만(.....)

하긴 깨고 나서 다리 저려서 죽는줄 알았다.

아, 근데 애들 진짜 노래 잘부르더라... 음치인 나는 끼지도 못하겠어. 차라리 피아노를 치라면 치겠다.

특히 우섭이랑 연재... 최강.

그리고 거기서 정라니 왔고...

다음에 술집 갔나.

프라이버시상 어떤 소년이(...) 90생이라고 걱정하는거 어떻게 숨겨서 들어가고(...)

뭐, 나야 술 맥주 한잔만 들어가도 죽으니까(...) 사이다나 마시고 있었고. 새우꺙★(......)이랑 치킨만 주워먹었고

옆에서 맥주들 먹고...

아, 근데 주여니랑 진짜 말 잘통하더라. 오프라인에서 이런 상대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감동

뭐, 여차저차해서...

하으니는 저녁 때 약속있다고 했었기에 먼저 자리 떳고...

정희가 압권.

백세주를 먹겠다고 시키더니, 세잔인가 먹고 맛이 갔다. -_-;

막 애가 혀가 점점 꼬이더니(....) 하는 행동이 점점 이상해진다(......)

옥수수 세보라고 하니까 67개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67개는 훨씬 넘는데(......)

게다가 전화오는데 말 못알아듣고 '대만말 하지마 한국말로 말해' 하고 앉아있고.... 어??

그리고 술 먹고 맛 가 있는 상태에서 '내가 산거니까 내가 마저 다 마실거야앙' 하는 센스는 참 -_-;

그럼 잠시 오랜만에 다시 화2실력을 발휘해서 알콜 얼마나 들어있나 계산해볼까(......)

일단 알콜과 물의 비중은 1로 같다고 가정하고, 분자간 인력등으로 인한 부피감소등의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제외하고.

그러면 일단 소주잔으로 마셨으므로 소주잔 하나는 45ml

백세주의 알코올 농도는 13%정도로 알고있다.

%농도의 공식은 (용질/용액)*100 이므로...

(알콜량/45)*100 = 13

알콜량 = 13*45/100 ≒ 5.85

즉, 소주잔으로 한잔에 약 5.85g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는데...

저번에 내가 계산해 본 결과에 의하면 소주 한잔의 경우 약 10g... 반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있는셈. (사실 반 약간 더된다.)

몇 잔 마셨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두 잔이라고 가정하면 11.7g, 세 잔이라고 가정하면 17.55g, 네 잔이라고 가정하면 23.4g

얘기 들어보니 맥주 소주잔만큼 한잔에, 백세주 4잔...

23.4 + 2.16 = 25.56

소주한잔에 10g이니까 소주 두 잔 반정도 마신 셈.

........ 잡설이 너무 길었다.

뭐 그건 그렇고, 정희는 그래서 떡이되서(...) 집에 가겠다고 했고, 주여니랑 인봉이가 졸업식이라고 해서 일어나는 겸, 정희 데려다주겠다고 했는데,

주여니의 증언에 따르면 어깨에 손을 올리고 허리를 감고 인봉이가 아주 친밀하게 (...) 정희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고...

근데 정희는 동두천에 살고 있으며 인봉이는 천안에 산다(....)

동두천에서 천안까지면 3시간 이상은 잡아야될텐데.

아니 사실 동두천에서 우리집(용인)까지도 3시간은 잡는다.... 아 천안까지는 오히려 교통 잘되어있나? 하여간...

그랬더니 '신촌에 아는 사람이 있기에 자고 가도 된다.' 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그럼 졸업식은..?

.......

뭐 주여니랑 나랑 내린 결론은 말 안해도 알거라고 본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 꺆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는, 일단 신도림까지는 길이 같아서 우섭, 정라니, 유미랑 같이 왔고, 거기서 정라니, 우섭이는 1호선 타고 갔고, 나는 유미랑 분당선 타고 왔다.

오랜만에 보는 말상대라서(.....) 쓸데없는것도 엄청 얘기한거 같은데 덕분에 지금 목아퍼 죽겠다.

그리고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어깨가 왜이리 쑤시지...

술도 안마셨는데 제일 폐인인거같아...

자 그럼 이 정도로 오늘.. 아니 어제의 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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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이다.

.......


OTL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살려주떼여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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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Monologue 2008/02/01 15:40


사진은 백양관에 있는 라디에이터들 중 하나...

요새 라디에이터를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바로 하프라이프2 우왕굳

라디에이터만 보면 중력건으로 뜯어내고 싶은 충동이 용솟음친다.




이렇게 라디에이터를 뜯어내서



조준~



뻥~



우왕굳





저걸로 애들 패 죽이는 재미도 상당한데...

근데 사실 라디에이터보다 톱날 날리는걸 더 선호한다 (-_-

톱날로 반토막나는 좀비를 보는 기분이 상쾌하기에...

폭발하는 드럼통 던지는것도 꽤 상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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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Monologue 2008/02/01 15:28

이것도 역시 폰카로 찍은거라서 화질은 좀 안습...




여기가 기숙사 일단...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게 내 침대.

룸메이트는 선배였는데...

내가 지냈던 한 달 동안 말 한거는 첫 날 딱 두마디 정도?

'08이세요?'
'네'
'전공 뭔가요?'
'컴퓨터과학이요'

그리고 그 이후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기숙사 겉 모습

경사가 좀 가파른데다가 캠퍼스에서 여기까지 올려면 노가다.

어쩐지 스쿠터들이 많더라 ㅇ>-<



다시 기숙사 내부 사진... 이 사진에서는 왼쪽이 내 자리




마지막으로 나오기 전에 한 컷



마지막으로 문을 잠그고 나오기 전에 아쉬움에 한 컷



난 데스크탑을 들고 들어갔었는데 ㅇ>-<

사실 들고 간 짐 중에 컴퓨터가 절반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



임시사생증 뒷면...
앞면은 사진도 붙어있기에 빼버렸다(.....)

물론 이건 나오는 날 관리실에 제출하고 나왔다.




기숙사 로비에 붙어있는 화이트보드...

여기도 나랑 비슷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이 많나보다 ㅇ>-<

일렉기타 하니까 생각나는게...

나 마지막 전날이었나... 최종리포트 제출때문에 밤샜는데 새벽 4시까지 일렉기타 치더라 ㄱ-

그리고 밤을 새서 그런지...

평소같으면 10시가 넘어도 안일어나는 룸메이트가 새벽 5시에 일어나더니 6시에 짐싸서 나간다...

나 때문에 잠을 못잤나? 아니면 그 날 따라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 근데 나도 평소에 룸메이트때문에 잠을 좀 못 자서 샘샘이라고 치자. 평소엔 내가 더 먼저 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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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풍경

Monologue 2008/02/01 15:21

학교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들...

저번에 눈이 많이 오던 날에 찍었는데...

폰카로 찍은 거라서 화질이 썩 좋지는 않을거다...




위 사진들은 수업받던 교실(백양관 623호였나)에서 중앙도서관쪽을 찍은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큰 건물이 중앙도서관.

지금 중앙도서관 뒤에 새로운 중도 건물을 짓고 있다.


위는 교실 앞에서... 뒤쪽으로 찍은거...

즉, 백양관 뒤쪽 건물들... 학교 지리를 몰라서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ㅇ>-<


위는 또 중도...



여기는 기숙사에서 학교로 가는 길...

눈이 와서 엄청 미끄럽다...

이 날은 눈이 와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만, 보통 때는 동물들도 지나다니곤 한다.

밤에는 여기 무섭다고 그러던데 ㅇ>-<



여기는 윗 길에서 오른쪽 보면 있는 테니스코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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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서 완성

과제 제출 직후 스타를 하는데, 한 게임에 의식을 8번정도 잃었다.

그리고 아침에 중도 가는데 공중부양을 하는 기분이었다....

오늘 잔 시간은... 없고 1시간 '졸았다'




........ 그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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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나를 위해 과젤 준비하셨나보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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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것도 많지만...

뭔가 아쉽다.

같이 밥먹으러 다니고 친하게 지내게 된게... 일주일 정도밖에 안되서...

좀 더 일찍 알아서 같이 다녔어야 되는데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그게 좀 아쉽다.


물론 입학하게 되면 새로운 인연이 또 있겠지마는, 한 번 이뤄진 인연도 끊을 수 없는 것이니까.

하여간 자주 연락하고 얼굴 안잊혀지도록 자주 보이는게 중요하려나...



근데 최종보고서 OTL.....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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