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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TISTORY 백일장 | 1 ARTICLE FOUND

  1. 2007/10/02 티스토리, 공식 오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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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티스토리.

사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티스토리를 많이 사용하진 않았다.

N모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사용해오다 주위의 추천으로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초대장을 얻어 가입하게 되었다.


헌데, 낯선 인터페이스, 그리고 글 작성시 자주 일어나는 버그들, 그리고 많지 않으며 수정하기 어려운 스킨들이 나를 적잖게 당황하게 만들어주었다.

거의 모든게 자동화 되어있는 N모 사이트의 블로그를 사용해오던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을 잠시 보류해왔다.
그도 그럴게, 내가 N사이트(....) 블로그를 오픈한건 2003년. 게다가 C월드 미니홈피 등의 자동화 된 시스템을 이렇게 수년간 이용하다보니 이런 블로그 스타일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어언 현재에 이르러, 티스토리에 아직 스킨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스킨위저드가 생겨서 전보다는 쉽게 스킨을 어느 정도 수정할 수 있었고, 기타 자잘하던 버그들도 꽤 수정되어 이전보다 사용하기 편리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게다가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내 능력이 부족해서 수정이 힘들다는건 차치하고 능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의지대로 블로그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는것도 맘에 들었다.

뭐, 결국 그래서 나는 일단 블로그'옮기기' 작업을 감행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수험생인지라 좀 바쁘지만, 수능이 끝나면 많은 게임들과 애니메이션들의 리뷰를 하여 블로그를 꾸며나갈 생각이다.


티스토리, 솔직히 아직은 여러 면에서 뭔가 미흡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곧 다른 블로그들을 제치고 최고의 블로그로 자리매김할거라 믿는다.


p.s. 바라는게 있다면 이미지를 한번에 여러개를 로드해서 올리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