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에서는 애니메이션 리뷰/프리뷰를 해볼까 한다.
우선 알 수 없게 시작하는 오프닝.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내가 보는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일텐데?
일단 넘어가자
가사가 촌스러움과 유치의 극치를 달린다. 음도 상당히 음치다.
10세용 장난감 총 들고 이상한 짓도 한다.
여기까지 보고서는 도무지 뭔 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사실은 스샷으로만 보고서 모르지,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는 왠만한 사람은 눈치챘겠지만.)
마지막꺼는 짤방으로 써도 되겠다
그래, 사실 이게 정답이었다.
그리하여, 드디어 등장한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하루히즘의 주인공,
초감독, 스즈미야 하루히가 등장하였다.
그러게나 말이다.
그렇다. 알 수 없을만 하다.
사실 이 애니메이션은 순서가 뒤죽박죽인것이다.
차회예고 시작할 때, 하루히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XX화!' 하면 뒤에 이어서 쿈이 '아니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YY화!' 라고 말한다.
쿈이 말하는건 TV에 방영되는 순서, 하루히가 말한건 스토리상의 실제 순서에 속한다.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다.
방영 - 원래
1화 - 11화
2화 - 1화
3화 - 2화
4화 - 7화
5화 - 3화
6화 - 9화
7화 - 8화
8화 - 10화
9화 - 14화
10화 - 4화
11화 - 13화
12화 - 12화
13화 - 5화
14화 - 6화
시작하자마자 11화가 나와버리니,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는건 당연하다.
원래 방영순서대로 보는게 정 헷갈리는 사람은 이 표를 참조하여 스토리 순서를 찾아보기 바란다. (하지만, 그냥 방영순서대로 보는 편을 추천한다. 그게 더 재밌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진정한 진가는 엔딩에 있다.
바로 ハレ晴レユカイ라는 곡...
곡 자체보다도, 사실 엔딩에 나오는 그 '춤'이 인기. 일명 '하루히댄스'라고 불리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그 춤은 수많은 패러디를 가지고 있다.
자, 그럼 모두 하루히즘(Haruhism)에 빠져보도록 하자.